cctv활용교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맘이 만든 엄마표 방학 캠프, CCTV로 확인하며 완성한 현실 밀착 교육법 직장을 다니는 엄마로서 방학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시기입니다.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방학 중 학습과 생활 습관이 무너지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학원을 보낼 수도 있지만, 아이의 성향이나 비용, 이동 시간 등을 고려하면 선뜻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여름방학에 ‘엄마표 방학 캠프’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보았습니다. 출근 전과 퇴근 후의 짧은 시간을 활용해 학습 루틴을 만들었고, 낮 시간에는 집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아이의 생활을 관찰하며 필요한 피드백을 제공했습니다. 워킹맘의 입장에서 실제 아이와 함께 실행한 엄마표 방학 캠프의 전 과정을 자세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워킹맘의 방학,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하는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